누수탐지/방수공사/배관공사
누수방수
누수종류와 대책
급수관 파손으로 인한 누수
원인
급수 배관 노후로 인한 누수 발생 – 부속 불량, 시공불량, 배관 노후 등의 원인
대책
급수관의 물을 뺀 후 공기압력을 가해 정밀 압력계로 검사시 누수가 없을 시는 압력이 유지되며, 누수 진행시 공기압 손실을 확인할수 있다. 급수, 온수 또는 난방 배관의 누수가 확인 될 경우, 청음식 및 가스식 누수탐지기로 누수부위를 탐지 및 보수공사가 가능하다.
방수층 파손으로 인한 누수발생
원인
신축시 사용되는 가장 보편적인 방수시공 방법은 액상 방수이며 (시멘트 + 방수액 + 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며 바닥 및 벽체 하부에 2~3차로 도포하는 방식), 액상방수의 주재료인 시멘트가 크랙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신축 시에는 액상방수 시공 후 이틀간 담수테스트를 하며 누수현상이 없을 시 타일마감이 진행된다.

액상방수의 주 재료인 시멘트는 시공 후 약 일주일부터 3개월 사이에 크랙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타일 및 줄눈 시공과 코너 실리콘 마감이 양호할 경우 타일마감 자체의 방수성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하지 않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줄눈에 크랙이 생기거나 실리콘 노후로 인한 코너부분 크랙이 생길경우 쉽게 누수가 발생된다.
대책
전통적인 방식인 액상방수는 바닥전체를 철거해야 재시공이 가능 하며, 철거시 발생하는 분진, 소음과 최소한 시공기간이 2-3일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또한 크랙이 취약해 수명 또한 짧은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한 방수 시공방법이 시트방수이며 시트방수는 기존타일 위에 시공이 가능하며 시트 자체의 탄성때문에 바닥 균열이 생겨도 방수층이 터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시트방수는 철거없이 기존 타일위에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공 또한 하루만에 가능하며 보증기간이 월등히 길다는 장점이 있다.
누수 종류별 확률
1. 각 배관-동관 PPC관 액샐관 주름관 메타폴관 등 직수 온수 난방배관이 새는 경우(누수율 70%) 2. 화장실 다용도실 등 방수가 잘못돼서 세는 경우(누수율 15%) 3. 빗물-크랙에 의한 누수(누수율 10%) 4. 기타 하수관, 정화조 관이 새는경우 (누수율 5%)
70%
직수, 온수 난방배관
15%
방수결함(화징실 등)
10%
빗물, 크랙
견적 및 비용
옥내누수
- 누수 정밀검진비용 – 급수관 압력정밀검진, 배수관 및 방수층 검진으로 누수원인 확인 및 공사비용 측정
- 공사비용 – 누수 위치나 부위 원인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 추가비용 – 누수공사에 있어서 상식적인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발생한다
옥외누수
- 옥외누수는 상수도 소화전 공장 등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배관의 길이, 종류, 노면상태, 소음 등의 작업환경을 고려해야 정확한 견적이 가능하며 100m를 기본으로 탐사를 진행한다
- 자세한 견적은 전화를 주시면 보다 정확하게 견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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